물티슈 뚜껑으로 만들어보는 짝 맞추기 퍼즐놀이 22개월 아기 놀이~

18-24개월의 아기는 간단하 퍼즐놀이를 좋아한다고해요~요즘 동물, 색깔, 도형에 관심을 가는터라 그런걸로 하나씩 만들어서 플라스틱 박스 뚜껑에 짝맞추기 퍼즐을 만들어봤어요 ㅎㅎ물티슈뚜껑이라 하나씩 열어서 해야하는데 한두번 해보더니 도형 위치도기억하더라고요~엄청 똑똑이 ㅎㅎㅎ아랫것부터 열어보다가 중간에 엄마 사진이 나왔을땐 (고양이부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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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어찌나 반기던지 ㅎㅎㅎ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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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은 세모 네모 하트 햇님 리본을 만들어서 하나는 붙이고 하나는 밖에모아서 짝맞추기인데….리본은 어찌나 좋은지 짝안맞추고 내내 들고다니더라고요 ㅎㅎㅎㅎ걷기시작할 때부터 맘에드는 아이템잇으면 손에 꼭 들고다니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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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줘서 고마워 ^^​저는 개월수에 맞게 & 아이가 근래에 관심갖는것 위주로 놀아주는게 좋은거 같아요흥미유발도 되고 반복학습도 되는 느낌이랄까 ㅎㅎㅎ아이때는 개월수, 나이에 안맞는 놀이는 선행학습이 아니고 어려워서 좌절만 느낀다고 해요수준에 맞거나 아주살짝만 어려워서 탐구가 되는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시켜보고 넘 어렵다 싶으면 잠잘때 치워버리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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