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일상, 영화 캣츠 OST 앨범 후기
지난 9월에 주문해 주신 에보디아 와인 한 박스의 마지막 병입니다. > 집에서 와인보다는 맥주를 자주 마신 것 같은데, 이제 마지막 병이에요. > 그 사이 다른 와인도 몇 병씩 사먹곤 했는데 박스에서 마지막 병을 꺼내니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 주말에 다녀온 알헨드폰-이십하전 > 올해 6월에 실시한 오즈의 미술관의 전시에 비하면, 발길을 옮겨보기에 충분합니다.오즈의 미술관은 무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