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서스펜스 장편소설 인간에게 맞지 않는다 크츠자와이즈미
인간에게 맞지 않는 쿠로사와 이즈미 “벌레가 되고 싶다” 모두가 피하는 작고 초라한 벌레들이. 나는 첫 장만 보고 책에 대한 설명을 전혀 모른 채 첫 장을 읽고 깜짝 놀랐다. 나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3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을 즉석에서 읽었다. 이야기의 시작, 기묘한 소리, 그거?정오가 지났을 때 문 안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이상한 소리?뭐지? 하고 책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