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법 제56조에 위반하지 않기 때문에 상호는 노출하지 않습니다.
최근 자주 인사하는 것 같았어 지금까지 기록하고 싶은 액수의 흉터 수술 소감을 남기고 보겠습니다.
가까운 지인은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잘 모른다.
얼굴에 큰 흉터가 하나 있는데…뭐라고 꼬마 시절에 이마에 13바늘이나 뒤틀린 큰 상처..집으로 돌아오는데 너무 피곤했던 나는 그대로 계단에 이마를 부딪쳤다.
그리고 기억하는 것은 피투성이의 모습.마침 아래 층에 있던 어머니 덕분에 나는 병원에 빨리 갈 수 있었다.
다만 그것이 응급실이어서 이마 봉합만 중점을 둔 것이 이후 상처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그렇게 이마에 큰 상처가 생겼지만 나도 부모님도 특히 케어라는 것을 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무심코 지내고 30년이 지난 거 같은데, 문득 얼굴의 금액의 흉부가 걱정되는 시점이 생겼다.
그것은 결혼 준비.사실 결혼 준비 자체는 큰 이슈는 아닌 것으로.(왜냐하면…)평생액을 오픈하며 살아왔는데, 그냥 그것이 별 것 아닌가 생각한 ww)액의 흉터 제거 수술을 받기 전에 헤어 라인 털갈이를 하면서 이 상처가 서서히 가운데에 정착했기 때문이다.
원래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마의 흉터 제거 수술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내가 치료를 받은 곳은 압구정 성형 외과의 하나.(압구정 로데오의 것이 가까운 것 같기도 한데요..?)액의 흉부 치료를 받기 전에
보정이란 없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워낙 어릴 때 다친 얼굴과 이마의 흉터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13바늘이나 꼬았다고 한다.
흉터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봉합한 경계가 넓어지는 것 같다….
언제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결혼식이 끝난 후인 것 같아.왜냐하면 결혼식 끝나고 오히려 살이 빠졌기 때문에 www 헤어라인 정리를 하다가 결혼식 때문에 잠시 멈춰있었는데 확실히 이마의 흉터가 가운데에 가까워졌다.
이건 비슷한 시기인 것 같은데 얼굴 흉터가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니까 참고용으로 올려본다.
평소에는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역시.. 이마가 넓어지면 확실히 잘 보인다.
흉터가.
이건 이마 흉부제거 수술을 받으러 간 날인 것 같다.
(가짜) 이런 수술을 혼자서 받으러 가는 건 처음이니까… 조금 쫄았지만 평소에 저는 혼자 밥도 잘 먹고 여드름 한의원 압출도 잘 받는 편이고 치과 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지방분해 주사도 맞는 편이라서 그런가…?흉터 제거 수술을 받기 직전까지는 정말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피부는 수딩겔 기초만 하고 립틴트만 바르고 그 컬러를 볼에 바르고 약간 빨갛게 나왔으니 혹시 여드름 한의원 피부 리뷰를 보고 오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얼굴 흉터 치료를 받기 전 내 이마는 이런 상태였다.
실제로 보면 눈에 띄는 가슴이 아니라 자연광과 조명으로 인해 움푹 패인 느낌이 조금 달라지는 얼굴 흉터였다.
자세히 봐야 ‘이마에 주름이 있구나~’ 수준이어서 특별히 아무도 얼굴 흉터에 대해 묻지 않았다.
*초중고교 모두 흉터로 놀린 적이 없다.
이쪽으로 가면 압구정로데오 흉터제거 정형외과가 있어.원래 도산공원? 가는 쪽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제 첫 흉터 상담을 거기서 했기 때문에 희미하지만 기억해 본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같은 공간에 다른 성형외과가 하나 더 있어서 공유되려나 싶은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수술을 해주는 원장이 누구인지가 중요할 뿐.압구정 흉터제거 정형외과 회복실? 같은 방인데 사실 나는 여기 짐만 놓고 나와서 바로 이마 흉터 수술을 했다.
여기 묵을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하면 돼.얼굴 흉터 제거 수술을 마친 당일솔직히 아프지는 않았어.리뷰가 어떤지 알아보는 타입이 아니라서 너무 걱정도 안 하고 한 얼굴 흉터 수술이라 그런지 마취가 풀려서 딱히 아프지도 않았고 조금 따끔해? 이 정도 수준이었다.
그리고 수술한 부위 위 이마에 전혀 감각이 없었던 것이 신기하고 신기한.. 이건 압구정 로데오역 흉터치료 정형외과 원장이 직접 말해준 현상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감각이 돌아올 것 같아서 걱정은 전혀 없다.
그리고 얼굴 흉터 제거 수술을 한 지 +4일이 됐을 때 압구정 성형외과에 실밥을 가지러 갔다.
10/11에 이마 흉터 수술을 받고 10/14에 수술한 이마 솔기를 풀러 갔다.
wwww잊지않기위해쓰는중 *조금혐오감이있다.
(나도 사진으로 본다)이는 얼굴 흉터 제거 수술의 봉합된 모습이다.
물론 +4일차지만 수술 직후에도 이런 형태라고 생각해본다.
꿰맨 모습 보니까 14바늘… 후후후… 어렸을 때는 13바늘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좀 더 잘게 해주신 것 같다.
이것은 솔기를 푼 이마의 흉터 같다.
이 상태에서 참고 기다리면 괜찮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당시 제가 압구정 흉터제거 정형외과 간호사분께 흉부사진 찍어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찍어주신 ㅎㅎ 감사합니다.
흉터 치료는 수술이 끝이 아니라 솔기를 풀고 나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압구정성형외과에서 이마 가슴 솔기를 풀고 그 병원에서 붙여준 테이프를 2개만 구입했다.
*사실 비싸다.
5천원씩 한 것 같은데.. 테이프 이름은 3msteristrip인데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다들 아실 거야.1케이스 샀는데 아직 많이 남았어^_^5천원씩 하던 3m 스티리스 트립 R1546보다 훨씬 싸게 산 게 분명하다.
후기도 남기지 않는 나라는 여자.wwwwww 이 3m 스티리스 트립 R1546 상품명을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단종이라고 해서… 이제 테이프를 팔 생각은 없는 것 같다.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그렇게 닷새 정도 지난 모습이다.
10/19 사실 이때 너무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마에 좁쌀이 터질 정도로 엄청나게 생겼다.
10월부터 12월까지 스트레스는 점점 심해져 갔다.
이건 3m 스티리스 트립 R1546 테이프를 갈기 전 모습인데 테이프는 자주 갈 필요 없이 접착력이 끝으로 사라질 무렵? *마지막으로 너덜너덜해지면 그때가 적기 사과로 세수하고 뭔가를 하면 바로 떨어질 때가 있는데 보통은 5일~6일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좀 징그러운데…봉합수술을 한 흔적이 딱지가 붙어 얼룩이 진 것처럼 보인다.
이마 흉부는 다른 부위보다 더 눈에 띄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다친 줄 알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발사한다.
근데 하나도 안 아픈 게 함정이고… 그래서 다쳤냐는 질문이 들어오기 전에 “흉부 제거 수술을 했어요”라고 말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다.
wwwww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때도 출퇴근 4시간+스트레스를 잔뜩 안고 일을 해서 그런지 얼굴에 부담이 갔다.
이건 제 불찰이라 딱히 할 말은 없지만 혹시 여드름 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이 사진을 보고 놀라지 않을까 미리 말해둔다.
이것은 10/22에 찍은 흉터의 모습이다.
솔직히 그동안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이때 약간 수술한 부위가 부은 듯 올라와 눈을 의심했다.
어, 이건 틀린 거 아니지?’wwwwwwwwwwwwwwwwwwwwwww 그래도 뭐 과정일거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건 위 사진과 같은 날짜인데 프레쉬를 터뜨려봤어.얼굴 흉부제거 수술을 해서 수술 부위가 빨갛긴 하지만 솔직히 예전에 봉합한 부위가 일어났을 때를 생각하면 정말 좋아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11/16 얼굴 흉터 수술 한달 경과여전히 스트레스로 인한 좁쌀은 말도 안 나올 정도였다.
압구정 로데오역 흉터 제거 수술 정형외과 원장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피지선이 흉터 수술한 부위로 퍼지면 염증이 가라앉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고.그때부터 정신 차리고 스트레스와 숙면 관리에 돌입했다.
같은 날인데도 신선함을 터뜨려 보았다.
이거는 측면도 궁금할 것 같아.옆얼굴 흉터 제거 수술 경과를 사진으로 기록한다.
수술 부위에 있는 흰색은 좁쌀이 어울린다.
약간 딱딱하게 올라온 피지 같은 느낌. 가볍게 스킵하면 돼.이는 수술 3개월이 되기 전이지만 중요한 pt가 있어 수술한 부위에 테이프를 떼어내고 비비크림으로 베이스를 한 모습이다.
빛 반사로 인해 흉터의 정도가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12/271/11 2개월 경과 보러 가는 날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1/20 오늘의 기록테이핑 했던 점이 조금 만신창이가 되서 새로 붙일 생각에서 뗐는데.. 내 눈을 의심했다.
정말 눈에 띄게 된 게 보여서 놀랬다.
그렇지 않아도 압구정 성형 외과에 갔을 때 원장이 흉터는 잘 낫고 테이프를 떼고 다니는 흉터 제거 수술을 한 부위가 붉게 보이니 한달만 테이핑 해라고 하신 거지만, 말씀하신 대로 테이핑 하고 있었을 뿐인데… 그렇긴. 정말 내 눈에도 잘 보일 정도로 호전된 것이 보이니까 말을 더 잘 듣고 싶어졌다.
wwwwww원래 잘 들www가마 속에서 조금 열린 부분은 더 열심히 테이핑으로 잡아 둬야지.그런 경계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크게 보였지만 지금은 그 가운데 부위 이외는 전부 난 것 같다.
엉터리를 생각하지 않고 상처 치료를 하고 준 병원에서 가이드하고 준 대로 지키면 된다는 교휴을 얻었다.
사실 1,2개월 된 때, 흉터가 남지 않도록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안 될까.좀 다른 궁금한 곳이었지만, 네이버에 성형 외과 병원을 검색하고 게시판에 들어가니 직접 연고는 바르지 않아도 좋다고 되어 있어서 ww역시 쓸데없는 마음을 품었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어디에서 치료를 받아도 얼굴의 흉터 제거 수술을 마다하지 않은 원장의 말만 잘 들으면 된다.
어머니는 내가 두차 수술을 하려고 생각하고 그제 수술 비용을 선물로 보내어 주셨는데 이 부분은 이대로 잘 나면 2차 수술은 특히 안 해도 될 듯하다.
솔직히. 대신 이 상처 위에 있는 또 다른 얼굴의 가슴 수술을 해야 한다.
www경과 보고…(소곤소곤)또 다른 제 돈에서 치료를 받은 후기에서 보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