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종제거법 디톡스 식단 후기!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쌀쌀해지면서 짧은 반팔 대신 긴팔과 상의를 걸치기 시작하자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져 먹고 싶은 것을 잔뜩 먹게 되었습니다.

평소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때도 어느 정도 조절은 하면서 먹었는데.. 요 며칠 동안 고삐가 느슨해졌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군살이 하나둘씩 자리를 잡았더니 몸도 전체적으로 부었는지 부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년 여름은 날씬하고 겨울이 되면 살이 찌는 패턴으로 살아온 저는 이번만큼은 그 굴레에서 벗어나 날씬한 상태를 계속 유지해 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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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위 말하는 단기간에 갑자기 살이 찐 경우이기 때문에 일단 몸속에 쌓인 독소부터 제거하는 게 급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요.그래서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보려고 보조제도 곁들여주셨어요.

보통 제일 처음에 살이 찌는 곳이 얼굴과 복부 쪽이었기 때문에 디톡스와 함께 얼굴 붓기 빼는 방법을 병행해 드렸는데 한 달 정도 꾸준히 해보니까 확실히 부종이 빠졌는지 예전에 비해서 턱선이 가늘어졌어요.*

원래 부종이 살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체지방으로 바뀌기 전에 빼야 하는데 제가 추가로 드시는 게 딱 부종 관리에 좋은 보충제라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어요. >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외장,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수분이 정체되어 붓는 현상)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속눈썹까지 이중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부종을 제거함으로써 확실한 B&A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잘 따르는 한 사람으로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디톡스 다이어트의 핵심은 몸에 휴식을 주면서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소화가 잘 안 되는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밀가루 같은 식품 대신 위에 부담을 덜 수 있는 클렌즈 주스 또는 자연 그대로의 과채를 섭취해서 몸 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게 포인트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로 만들어 마시기도 쉽고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 있어서 아침 공복 때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은 ABC 주스와 과일 주스 위주로 준비해 주셨어요.

ABC 주스 만드는 법

재료: 사과 300g, 당근 300g, 비트 90g, 물 230ml

3가지 재료와 함께 물을 넣고 믹서에 갈아주세요.물의 양은 취향에 따라 더 넣어주세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귀찮지도 않고 레시피가 쉬운 편이라 쉽게 얼굴 붓기 빼는 방법을 성공시키는 데 효과가 있거든요.*

그리고 곁들여 마신 H마인드브이어스에는 내용물을 관리할 수 있는 원료인 옐로우 스위트 클로버(메리롯)와 외장 케어를 위한 대나무 수액 추출물, 외장 및 내부를 함께 개선해주는 병목 추출물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것 하나로 복합적인 부종 케어가 가능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라고 하면 타이트한 식단과 매일 2시간씩 운동하는 등 무리하게 설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그러다 보면 꾸준히 유지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나중에 감당하기 힘든 식욕폭발을 동반해 포기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게 부지기수입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는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톡스는 길어도 2주 안에는 끝내는 게 좋고 그 다음에는 보식기를 들고 천천히 일반식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저도 한 달 동안 진행하면서 2주는 디톡스+브이어스, 나머지 기간은 일반식+브이어스를 준비해드렸는데 그 전에 비해서 몸도 가벼워지고 체중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역시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 <

일반적으로 하루에 2알씩 섭취를 하는데 아침에 까는 사람은 저녁에 2알, 밤에 까는 사람은 아침에 2알, 만성 붓기형은 아침과 저녁에 2알씩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에 얼굴 부종을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에 먹고 있습니다.

독소와 부종이 잘 빠진다는 것도 좋았는데 디톡스 다이어트와 함께 해주셔서 그런지 얄밉게 튀어나온 군살이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 들어서 옷을 입을 때도 체감할 수 있었어요!

중간에 과식하거나 늦은 밤에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된 경우에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는 옐로우 스위트 클로버(메리롯)와 정맥 순환을 도와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병풀 추출물, 대나무 수액 추출물 덕분!

다이어트에 아무리 효과적이어도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먹는 의미가 없죠?!

아무래도 보조제는 안전성과 관련해 걱정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라 꼼꼼히 살펴볼 수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마릴롯은 해외에서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효능과 신뢰도가 입증된 상태에서 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얼굴 붓기 빼는 방법으로 매일 아침 까사마사지를 하고 녹차도 같이 마셔주셨는데 이렇게 매일 꾸준히 하다 보니까 다음날 부종도 적고 얼굴도 작아진 느낌이 들어서 거울을 볼 때마다 뿌듯했어요><

솔직히 호박즙이나 브로멜라인 같은 것들이 종기 제거 아이템으로 워낙 유명해서 원래는 그걸로 준비해 줄까 했는데 그보다 칼로리도 낮고 세 가지 원료의 시너지 효과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브이어스를 발견했기 때문에 후회없이 관리를 이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름의 기준을 바탕으로 비교해봤을 때도 다른 제품과 달리 모든 요소에 합치된 것은 이것뿐이고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는 것!

부종이 체지방으로 변환되기 전에 제거할 수 있어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고 과식한 날에도 갑자기 살이 찌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무리하게 감량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한 달 전에 비해 눈 바디는 확연히 달라진 것 같은데 체중은 과연 변화가 없을지 갑자기 궁금해서 오랜만에 재봤어요.

1kg 빼는것도 힘들었지만 2~3kg정도 빠진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지어터의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다이어트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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