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우파파입니다.
ت지난 일요일에 따뜻해서 아이들과 걸어서 백화점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했는데 조금 쌀쌀한 느낌도 들었는지 어제 아침부터 훌쩍훌쩍 기침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좀 더 심해져서 급하게 출근 전에 접수해두려고 신생아 때부터 찾던 어린이 병원으로 향했어요.일요일에 따뜻해서 반바지에 맨투맨을 입힌 게 화근인지 저녁에 덥다고 부채질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르르 노란 코가 나오니까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진료를 받는 게 좋을 거예요.너무 일찍 오니까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겠네요. 수영 어린이 병원에는 선생님 4명이 있습니다.
함영대 선생님, 정진화 선생님, 이명철 선생님, 정배드로 선생님 이렇게 4명이 있는데 약력은 위와 같습니다.
저희는 신생아 때부터 함영대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는 분이 저희 아이 태어났을 때 소개해 주셔서 처음 찾아봤는데 되게!
유명한 분이었어요. 이후로 계속 찾고 있지만 명성만큼 훌륭한 선생님이에요.너무 바빠서 가끔 대기시간이 너무 길면 다른 선생님 진료도 받지만 가능하면 함 선생님께 진찰을 받고 있습니다.
ت상당히 넓고 입원도 가능한 병원이며 다양한 검사도 가능하므로 수영구에서는 손꼽히는 어린이 병원입니다.
접종, 촬영검사, 호흡기치료, 심리상담까지 어린이 관련 진료는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ت8시 10분쯤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1번 번호표 뽑았어요.1층에 스타벅스 가서 커피 한잔 받고 대기했어요.병원은 2층입니다.
ت아이의 부모님께 좋은 편의시설이랄까요? 일찍 와서 번호표 뽑고 기다렸는데 9시쯤부터 기다렸다가 접수하면 9시 반부터 진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기다리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접수해 놓고 시간에 맞춰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출근 전에 접수하고 아내가 9:30까지 아이를 데리고 와서 진료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진료도 효율성이 포인트입니다.
ㅎㅎㅎ햇님 방 함영대 원장으로 접수해 놓고 저는 출근을 하러 갑니다.
ت햇님 방 함영대 원장으로 접수해 놓고 저는 출근을 하러 갑니다.
ت주변 주차장은 보통 건물 지하주차장(타워)을 이용하지만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아 주변 주차장도 이용 중입니다.
2번과 3번을 참고하면 좋겠네요. ت사실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 것이 제일이지만 아프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아이와 잘 맞는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쉬운데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세요. ت사실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 것이 제일이지만 아프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아이와 잘 맞는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쉬운데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세요. ت수영어린이병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71수영어린이병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71수영어린이병원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71#수영어린이병원 #함영대선생님 #어린이병원 #어린이감기 #수영구어린이병원 #수영구소아과 #수영소아과 #소아과병원 #수영구소아과병원 #수영소아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