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안방에 있는 5단 책장에는 지금은 잘 보지 않는 책과 각종 소품들이 들어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하네요. #미니멀라이프 첫 번째 이야기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나는 그것에 대해 조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중고물품을 공유하거나, 중고품을 팔거나, 버리는 것입니다.
첫 번째 책은 Demon Slayer ‘s Blade입니다.
중고로 산 책도 있고, 한 권씩 구입한 책도 있는데, 나눠먹거나 버리기엔 좀 아까운 책들이다.
아까워서 당근마켓에 올렸습니다.
정문 바로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근마켓에 내놓을 수 있는 책은 다 넣었어요.
저도 예스24에서 환매를 신청했습니다.
또 다른 번들이 모든 사람과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오래된 책들은 모두 버리기로 했어요. 월요일 재활용의 날에 먼저 정리해서 버릴 수 있겠네요… ^^#일상기록 #미니멀라이프 #오늘의일상 #책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