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 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곳을 여행하면 딱 3곳이 떠오른다.
3곳 모두 거리가 멀지 않고 가깝기 때문에 하루에 한 지역 정도는 충분히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3년 라오스 자유여행 비엔티안
Patuxai: 비엔티안의 라오스 독립운동가를 상징하기 위해 건립된 개선문으로 라오스의 유명한 랜드마크이자 국가의 상징으로 1968년 완공된 대통령궁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Lane Xang Avenue 끝에 위치 .
야시장 : 라오스-태국 국경 메콩 지류를 따라 있는 야시장으로 실크스카프와 코끼리 바지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각종 꼬치와 볶음류를 야시장처럼 먹을 수 있다.
막 열리는 마켓이라 짧고 굵게 놀기 좋은 곳입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2000킵이 필요하니 사전에 숙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처 공원: Xiengkuan이라고도 알려진 Vientiane Buddha Park는 라오스의 수도 인 Vientiane에서 약 25km 떨어진 조각 공원입니다.
조각품 옆에는 중앙에 악마 조각상이있는 큰 연못이 있습니다.
방문하여 연못 주위로 보트 여행을 떠나십시오.
방비엥
블루라군 1, 2, 3 : 라오스라고 해서 라오스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3중에서 1이 가장 인기가 많고 푸른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물이 맑고 수영하기 딱 좋은 천연 수영장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스노클링 유명하며 7m 높이에서 자연 다이빙도 할 수 있습니다.
1 입장료가 있고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놀기에 더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는 약 10,000킵입니다.
3개 중 가장 높은 자연 점프대가 있다고 합니다.
3은 비밀의 라군이라고도 불리며 3곳 중 가장 깊은 곳이라 오토바이나 툭툭,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하지만 요즘은 버기카로도 갈 수 있다.
라오스는 방문객들에게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 중 일부를 휴식하고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TCK Amazing Tour: 액티비티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사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오스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라군 투어, 코끼리 동굴, 짚라인 등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에 오는 사람들은 이곳을 꼭 와야 한다고 한다.
한때 한국 방송에도 소개된 적이 있어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닥 좋은편은 아니니 잘 활용하셔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다들 미니밴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하셔서 툭툭보다는 미니빈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폭포 입구에는 가게가 많아서 미리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럴 필요 없어요. 돌아가려면 랜턴을 사야 해요. 들어갈 때 매점이 없기 때문에 가기 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Alms Ceremony: 불교 의식 중 하나로 오전 5시에서 6시 사이에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 프로그램에도 방영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루앙프라방 관광 거리: 시시 왕웡 거리라고도 불리는데 길 양쪽으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고 포시와 야시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푸시 산: 푸시 산 정상에 오르려면 약 330계단을 올라 루앙프라방과 메콩 강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중심인 메루는 힌두 우주를 구현하며 산 곳곳에 다양한 불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