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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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다음과 같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며, 마지막 한 달은 무조건 원 금액 결제를 해야 합니다.
’멜론 이용권 장점’1. 특별 할인 혜택을 자주 제공합니다.
예를들어 3개월 간 900원에 이용가능한 혜택 등이 있습니다.
2. 소비자에 따라 맞춤 이용권을 추천해줍니다.
2.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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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다음과 같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니 이용권 장점’제휴사 할인 혜택이 많고 정말 크다는 것입니다.
(LGU+ VIP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달 요금 0원으로 지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If 통신사 KT/LGU+ -> 지니 checkelse 멜론 할인특가 check. 만약 사용하고 있으신 핸드폰 통신사가 KT또는 LGU+라면,이용권 측면에서는 먼저 지니를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통신사 제휴혜택을 먼저 확인해보고, 지니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지니를 사용하는 것이 더 파격적인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통신사 할인 혜택이 없거나 크지 않다면 다음으로 살펴 보아야 할 것은 멜론 할인 특가 이용권인데, 멜론이 할인 특가 이벤트를 하는지 자주 살펴보고 그것을 이용한다면, 지니 기본 이용요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음악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할인 혜택을 제외하고 지니와 멜론 기본 이용요금은 거의 비슷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진짜!
조금 지니가 더 저렴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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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Mobile App에서 보았을 때, 멜론과 지니 모두,첫 화면은 최신음악과 음원 순위 차트가 먼저 보입니다.
그리고 하단 바에 바로 플레이리스트로 접근할 수 있는 UI를 구축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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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회사 모두, 홈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데,2010년 기준, 멜론은 홈의 목록 순서를 사용자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메뉴만 넣을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홈 설정이 가능합니다.
지니 또한 홈메뉴 순서가 변경은 가능하지만 그 기능이 멜론보다 다양하진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I를 내 마음대로 설정하고 App을나만의 것처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멜론 UI가 더 다양한 홈편집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보다 재미있게 나만의 앱을 꾸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리스트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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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멜론은 어두운 바탕이 기본이며 지니는 흰 바탕이 기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Moblie App에서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가사가 뜨는 창을 보면, 지니보다 멜론 플레이어가 동글동글하고 더 이쁘며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플레이리스트 배경화면 색상으로는 지니와 멜론 모두앨범재킷과 알맞은 색상의 느낌이 배경화면으로 깔리는데, 멜론은 주로 이 배경화면 색상이 더 진하고 흰색 컬러의 핸드폰트를 사용합니다.
배경화면 색상이 더 진하기 때문에,이 것이 조금 더 노래마다 주는 분위기가 색상으로 물씬 반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 부분은, 사실 개인의 선호도가 각자마다 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UI 부분에서는멜론과 지니가 큰 차이가 없는데,App을 조금 더 내 취향대로 꾸미기를 원하는 유저라면 멜론을 추천하고,검정색 바탕에 흰색 핸드폰트의 느낌을 원한다면 멜론,흰색 바탕에 검정 핸드폰트의 느낌을 원한다면 지니를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지니에서는, 타 음원 소프트웨어 -> 지니로 전환을 할때,플레이리스트를 간단하게 캡쳐해서 등록하여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타 앱에서 지니로 전환할 때 보다 일일이 플레이리스트를 찾아서넣어야하는 수고를 덜어 보다 간편하게 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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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멜론멜론 platform은 sk텔레콤에서 시작하여 Kt음악 platform을 가졌으나, 2018년 카카오가 인수하며, 멜론 플랫폼이 카카오뮤직 Platform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설치되어 있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이용자 수가 많은 카카오와 멜론이 연동이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멜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카카오 프로필 설정에서 배경 프로필 설정을 멜론 음악으로 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이용자 수는 더 늘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멜론은 글로벌 비디오 ‘틱톡(TikTok)’과 플랫폼을 연동하여, 틱톡 메뉴 선택 시, 틱톡으로 연결되어 관련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개발자 입장에서, 멜론의 Platform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그 만큼 많은 발전시킬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지니지니 platform은 Kt에서 시작하여, kt음악 platform을 가졌고, 2018년 CJ디지털뮤직과 LG U plus와 함께 합동하여 지니 뮤직 platform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지니는 미래의 음악 감상 트렌드를 주도하는 듣고 보는 시각 중심의 비주얼 컨텐츠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5G 네트워크 기술과 AI 기술을 병합하여 사용자의 수요와 음악적 취향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latform구축을 합니다.
대한민국의 3대 통신사 중 2개의 통신사 KT와 LG가 손을 잡았고, 추가적으로 CJ까지 합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음악 platform인 만큼, 통신사와 제휴하여 개발할 수 있는 측면이 많이 열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 측면에서, 카카오가 멜론을 합병했다는 점이 멜론 Platform의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카카오는 대한민국 스마트핸펀 사용자라면 거의 없어서는 안될 SNS APP으로 자리 잡혔고, 카카오와 연동된 멜론은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전망을 띌 뿐만 아니라, 카카오에서 카카오 맵, 택시, 기사 등등 많은 platform을 확장해 나가 듯, 카카오와 연동 된 멜론 또한 더 많은 개발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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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19년 한국 음원 시장 점유율에서 멜론이 44.9%, 즉 절반 가량을 차지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니뮤직과 플로, 네이버뮤직, 벅스 등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지만, 지니 점유율과 멜론 점유율은 약 2배 가까이 차이로 굉장한 격차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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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전체 부문을 놓고 보았을 때도, 전체 App 이용자 순위 중 멜론이 6위를 차지하며 이용자 수는 약 600만명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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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Index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신규 설치 순위에선 멜론이1위를 하였고, 총 설치 순위에선 멜론이 2위를 하며 멜론은 신규 설치나 기존의 총 설치 순위 상위권 내에 항상 속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구글 플레이 뮤직은 총 설치 순위는 1위이나 신규 설치 순위에는 순위 권 내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총 설치와 신규 설치 두 가지 모두에 속해 있는 것은 멜론, 삼성뮤직, 플로 뿐임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경영자입장에서,멜론이 가장 높은 점유율과 설치순위를 차지하게 됨으로 국내 음원스트리밍 소프트웨어 중에서는 예상 수익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음원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경쟁하고 있지만,2019년 기준 멜론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뿐 아니라,2위의 소프트웨어와도 그 격차가 2배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아압도적인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설치 수 또한, 신규설치 수와 총 설치 수를 전반적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멜론이 안정적인 설치 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