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와이셔츠 [개인구입품]

 

구매인증 : 2020년03월01일

구입 이유와 총평으로, 이번에는 구입전에 조금 분석을 해 보았다.

막 셔츠를 입은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잘 관리할 수 없으니 싸게 사자는 주의가 강했다.

그래서 긴 소매는 싼 L사와 S사의 셔츠가 가득했고, 반팔은 또 다른 Louis Quatorze사, D사, R사의 셔츠(여기는 가격이 조금 위)가 많았다.

우선 본론을 말하자면 올겨울 입었던 저렴한 L사의 긴팔 셔츠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첫 번째, 촉감이 까칠하고 두 번째 옷깃 부분에 주름과 손상이 생겼다.

두 번째는 관리의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촉감은 관리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집에서 셔츠를 구해와 섬유에 대해 조사했다.

폴리에스테르(Polyester) : 구성이 강하지만 흡습성이 없어 열에 약함 구김이 적다.

면(Cotton) : 식물성 섬유, 몸에 자극이 적고 흡습성이 우수하다.

모달 : 너도밤나무 펄프를 원료로 만들어지는 반죽. 면과 비슷하지만 면에 비해 수축이 적어 탄성 회복률이 좋다.

폴리우레탄(Polyurethane): 합성 섬유로 신축성과 습기 방출 레이온(rayon): 재생 섬유. 흡습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우나 물에 젖으면 약해지고 주름이 잡히며 쪼그라들기 쉬운 L사 셔츠는 대부분(폴리에스테르 80면 20)이었다.

내가 촉감이 좋다고 생각한 셔츠는(폴리에스테르50 모달50)이었다.

S사의 셔츠는 싼 첫 정장을 샀는데, 뭔가 몸이 답답해? 느낌의 재질을 갖고 있었다.

어두운 색상이라 최근에는 잘 입지 않게 되었는데(폴리에스터80면17폴리우레탄3),(폴리에스터93레이온4폴리우레탄3),(폴리에스터49,면46,폴리우레탄5)였다.

그럼 즐겨 입던 또 다른 Louis Quatorze사의 반팔 셔츠는 재질이 무엇인지 보니(폴리에스테르 40, 면 60)였다.

결론은 내가 원했던 느낌은 폴리에스테르가 50 이하, 면이 50 이상일 때 발현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각각의 장단이 있다는 것은 느꼈다.

폴리에스테르가 많아서 면이 적으면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

주름이 적고 나 같은 자유로운 사람은 잘 차려입는다.

문제는 촉감과 손상의 정도가 크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 주름이 적은 것을 보고 이것을 산 것으로 기억한다.

마침 저렴) 반면 폴리에스터가 적고 면이 많으면 촉감이 좋다.

이것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그러나 주름이 커서 다림질을 하지 않으면 가끔 부끄러울 정도로 주름이 심해 보인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Louis Quatorze사 제품을 L(100)로 주문하고, 젊은 사람들이 입기에는 노티라고도 해서, 입어보고 다른 브랜드를 찾아보려고 한다.

루이까또즈는 얼마 전 입었을 때 나름대로 만족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균은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기가 관리를 잘 못해서 오래 입을 수가 없지만 잘 관리해서 이번에는 더 오래 입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아. 잘 샀다.